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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8시 10분까지 입실…전자기기 '금지'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11.08 06:08|수정 : 2012.11.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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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휴대전화는 아예 집에 두고 오는 게 좋겠습니다.

수험생 유의사항, 이대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2만 5천여 명이 적은 66만 8천여 명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아침 8시 40분부터 치러지는데, 수험생은 아침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한 학생은 응시원서 사진과 같은 사진 한 장과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 가면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예 가지고 오지 않거나 시험 시작 전 감독관에게 맡겨놔야 하며, 갖고 있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 돼 시험이 무효처리됩니다.

수험생들을 위해 관공서 및 기업체 출근 시간은 10시로 늦춰집니다.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은 운행 횟수가 늘어나고, 시내버스도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치됩니다.

언어영역 듣기 평가가 있는 오전 8시 40분부터 13분 동안, 외국어 영역 듣기 평가가 있는 오후 1시 10분부터 20분간을 전후해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