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가 내일 개막해 14일 폐막하는 것으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18차 당 대회 대변인인 차이밍자오 인민일보 총편집은 오늘(7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한 당 대회 준비 상황 설명 기자회견에서 18차 당 대회 일정이 이렇게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진핑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가부주석이 차기 총서기로 등극하는 18기1중전회는 예상대로 15일 열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진행을 총괄하는 주석단의 비서장은 차기 총서기가 될 시 부주석이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