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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오바마 재선 축하 서한…"격상된 한미관계 구축"

한승희 기자

입력 : 2012.11.07 16:41|수정 : 2012.11.07 19:43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당선을 축하하는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이상일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외교 경로로 서한이 전해질 것이라며 "박 후보는 집권할 경우 오바마 대통령과 깊은 신뢰관계를 맺을 것이며, 더욱 격상되고 강화된 한미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박 후보는 오바마 행정부와 함께 한미 동맹관계를 기반으로 더욱 안정되고 협력적인 남북관계를 형성하고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위한 다각적 외교노력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대해 "세계적 경기불황 속에서 미국 경제를 국민과 함께 재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미국 국민이 평가하고 화답한 결과"라고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