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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노조 파업 가결…급식중단 우려

우상욱 논설위원

입력 : 2012.11.07 11:43|수정 : 2012.11.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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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조리원을 비롯한 전국 공립 초·중·고교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수능 다음 날인 9일 하루 총파업을 벌일 전망입니다.

전국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측은, 파업 찬반투표 집계 결과 재적인원 과반 찬성으로 파업 가결이 확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에 동참하는 직원이 많은 일부 학교에서는 급식 중단 사태가 우려됩니다.

연대회의는 학교 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호봉제 도입과 교육감의 직접 고용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