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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화장 중 담배 물었다가 '펑'…얼굴 화상

입력 : 2012.11.07 08:23|수정 : 2012.11.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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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예쁘게 돼야 할텐데.

한 중국 여성이 신부화장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순식간에 얼굴에 불길이 치솟죠.

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

이 예비신부, 메이크업 받는 동안을 못참아서 담배 한 대를 꺼내 물었는데, 라이터를 켜는 순간, 그만 불길이 치솟았다고 하네요.

화장품에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라이터 불이 닿으면서 '펑'하고 폭발해버린다고 합니다.

결국 한쪽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고 말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