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동부지역 선거가 속속 끝나는 가운데 CNN 방송은 동부 최대 경합주인 버지니아주의 출구조사 결과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가 49%대 49% 동률로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때문에 선거인 13명인 버지니아주의 승패는 실제 개표가 상당수 진행되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개표가 시작된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에서는 롬니가 이길 것이 확실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버지니아주와 버몬트주, 뉴햄프셔주,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도 투표가 마감돼 개표가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