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총선에 나선 한국계 후보들도 민심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방과 주 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은 연방의원 1명, 주의원 5명, 시장 1명 등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낸 민주당 소속의 강석희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장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 시장이 당선되면 지난 1992년 김창준 전 공화당 하원의원 이후 두번째로 한인이 연방의회에 진출하는 사례가 됩니다.
어바인 시장에는 최석호 시의원이 출마해 강 시장에 이어 한인 시장의 명맥을 잇겠다는 각오로 총력전을 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