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6일) "세계적인 경제ㆍ금융 위기로 제약이 적지 않지만 이런 때일수록 ODA를 늘리거나 최소한 기존 공약만큼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셈 정상회의에서 제2세션 지정발언을 통해 "개발협력은 단순히 잘사는 나라가 못사는 나라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이 같은 인식 하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ODA 규모를 향후 3년 내에 지난해 대비 두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