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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종교단체 2곳 개성 방문 승인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11.06 16:42


통일부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와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관계자들의 개성 방문을 승인했습니다.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의 유명준 상임공동대표 등 6명은 모레 육로를 통해 개성을 방문해, 북측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측과 음력 개천절 천제 봉행과 대북 수해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의 고시형 집행위원장 등 4명은 하루 뒤인 9일 같은 경로로 개성을 방문해 북측 관계자들과 남북 공동 행사 개최문제를 협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