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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스마트폰 금융안전 실태 현장점검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11.06 14:34


금융감독원이 스마트폰 금융을 제공하는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점검합니다.

금감원은 스마트폰 뱅킹 이용이 크게 늘어 해킹 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백신프로그램 등 금융 보안대책을 제대로 적용했는지, 스마트폰 임의 개조를 막을 대책은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자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금융회사 가운데 7개 은행과 3개 증권사 등 12개 회사를 선별해 점검에 들어갑니다.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은 지난 2분기 기준 1679만 명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고, 1년 전 하루평균 2989억 원에 불과했던 이용금액도 7900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