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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도위험 아시아 최저 수준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11.06 13:23


한국의 부도위험 지표가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떨어져 아시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한국 국채의 CDS 프리미엄은 65bp로 2008년 5월 이후 4년 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과 중국, 프랑스보다 낮은 수준으로 신인도가 개선되면 낮아지는 외평채가산금리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CDS에 붙는 일종의 가산금리로, 이 수치가 낮아지면 부도 위험이 낮아지는 걸 의미합니다.

한국 국채 CDS프리미엄은 금융위기 여파로 2008년 10월 699bp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