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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에 기여해온 음반 기획사 '파스텔 뮤직'이 10주년 맞이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캐스커',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에피톤 프로젝트' 등 대표적인 소속 가수들이 관객의 신청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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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공백을 끝내고 돌아온 발라드 가수 이기찬이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심폐소생 음악회'라는 독특한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이별로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please', '미인'같은 기존 히트곡과 함께 새로 발매된 신곡 '새벽 한 시'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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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원맨 밴드 '아울시티'가 세 번째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아울시티는 지난해 11월 첫 내한공연과 올 여름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 열띤 공연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대표곡 '파이어플라이스'를 비롯해 국내 광고 음악으로도 쓰인 '핫 에어 벌룬', '미티어 샤워'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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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이 넘었지만 녹슬지 않는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멕시코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새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팝과 클래식 등 장르에 구분 없이 그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베스트 곡들을 수록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메건 힐티'와 TV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영국 가수 '수전 보일' 등 수록곡 중 절반 이상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