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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비용이 지나치게 높아 직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농산물 소매가격의 유통비용 비중은 평균 42%로 엽근채소류는 평균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가격이 급등한 김장무는 유통비용이 무려 80%, 김장 배추 역시 77%에 달했습니다.
특히 김장배추는, 포기당 가격이 3천 500원까지 올랐음에도 농민에게 돌아가는 돈은 800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