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한국은 녹색성장을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을 연결하는 선의의 중재자로 적극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9차 아셈 정상회의 전체회의에서 지정발언을 통해,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의 의미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한국 정부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재원을 운용할 녹색기후기금, GCF사무국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제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우리는 녹색성장이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GGGI를 출범시켰다"며 "GGGI는 전문성을 갖고 녹색성장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