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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영아유기 여대생 입건

입력 : 2012.11.05 15:00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갓 태어난 아기를 버린 혐의(영아유기)로 여대생 A(1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혼자 집에서 낳은 아기를 대구 중구 삼덕동 한 주택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할 자신이 없어 잘 키워달라는 쪽지와 함께 아기를 버렸다"고 진술했다.

A씨 부모는 A씨가 경찰에 붙잡힌 뒤 임신 사실을 안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