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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인권대회…법률구조ㆍ비용지원 확대

정혜진 기자

입력 : 2012.11.05 13:45


법무부와 전국 범죄 피해자 지원 연합회는 오늘(5일)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5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열고 범죄 피해자 지원과 법률구조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강력범죄 피해자의 심리 치유를 위해 현재 전국 2개소에 있는 스마일센터를 내년 2곳, 2014년 3곳 추가 설치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인건비와 사업비 지원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구청ㆍ사회복지관 등에 변호사나 공익법무관 배치해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와 법률구조공단을 연계해 범죄피해자 법률구조 지원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전국 범죄 피해자 지원 연합회는 또 유럽 범죄 피해자 지원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