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전직 지방의원 124명은 5일 "풍부한 국정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낡은 정치를 쇄신하고 경제를 개혁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문재인 후보는 인권변호사로서 독재와 모순에 맞서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왔고 대통령 비서실장때는 겸손과 원칙을 지키며 청렴한 삶을 살았다"며 "이명박 정권을 종식할 수 있는 적임자는 문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기치로 내건 문 후보는 대한민국이 공존과 번영의 새 시대,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열어갈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광주·전남·북 대학교수 1천 명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