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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이버범죄 추적 민ㆍ군 합동 모의훈련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11.05 11:29


국방부 조사본부는 오늘(5일)부터 7일까지 민간 보안업체와 함께 사이버 범죄 추적수사를 위한 민ㆍ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모의사이트 구축과 해킹 대비 ▲와이파이를 이용한 범죄시도 수사 ▲악성코드 분석 ▲메신저 이용 범죄 추적 등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국방부는 "실제와 같은 훈련상황 묘사를 위해 훈련진행 요원들을 공격조와 수사조로 편성해 공격조가 PC방 등 임의의 장소에서 사이버 범죄를 시도하고 24시간 사이버순찰대를 운영하는 수사조가 최단 시간에 범인을 추적해 검거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