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내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입영자 1930명을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만 4729명으로 경쟁률은 7.6대 1입니다.
카투사 선발은 본인이 신청한 내년도 입영 희망월별로 이루어집니다.
월별 경쟁률은 전역 후 복학을 하기 좋은 1~3월이 9.4~9.5대1로 높게 나타났고 4~12월은 8~6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병무청은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지원자 본인과 가족 중 6명을 선발해 난수를 추첨하게 한 다음, 이를 컴퓨터에 입력해 무작위로 선발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선발결과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휴대전화 단문문자 전송서비스와 이메일 등을 통해서도 지원자에게 개별 안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