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부터 외국어 상담서비스에 태국어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관광과 결혼 이민 등으로 한국을 찾는 태국인이 많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지원하는 외국어 상담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모두 9개 언어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출입국 관련 민원과 사업, 법률 등 서울생활 전반에 걸쳐 상담을 진행해왔습니다.
한편, 태국어 상담서비스는 10년 전 결혼이민을 온 뒤 이주민방송 태국어 아나운서와 다문화 강사로 활동해온 나팟사완 씨가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