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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낚시용품 매장서 불…3명 부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11.04 18:45


오늘(4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신청평대교 아래 낚시용품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매장 안에 있던 30살 남모 씨 등 2명이 3도 화상을 입고, 41살 김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매장 2개 동 24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2천 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휘발유통이 넘어지면서 화목 난로에 불이 옮겨붙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