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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국민명령1호'로 장애인등급제 폐지 채택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11.04 17:45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온라인 투표 결과 '국민명령1호' 정책으로 '장애인 등급제 폐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명령1호 프로젝트는 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첫 국무회의에서 행정명령 1호로 공표할 정책을 국민의 제안과 심사를 거쳐 선정한 이벤트입니다.

국민명령1호로 선정된 장애인 등급제 폐지는 장애인 활동가 이라나씨가 제안한 정책으로 1에서 4급으로 나뉜 장애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폐지하자는 내용입니다.

이 제안은 온라인 투표 참여자 2만4천750명 중 32.1%인 7천953명의 지지를 얻어 나머지 17개 후보작을 제치고 국민명령1호로 채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