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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준 특검 조사중…"중개수수료 대납" 시인

한상우 기자

입력 : 2012.11.03 21:21|수정 : 2012.11.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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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은 3일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기획관은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가 내야 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청와대 경호처가 대신 내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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