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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달러 강세·수요 우려에 하락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11.03 04:12|수정 : 2012.11.03 04:30


뉴욕 유가는 미국의 달러화 강세와 수요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23달러 내려간 배럴당 84.8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 시장에서 브렌트유는 2.58달러 떨어진 배럴당 105.59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10월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뉴욕 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신규 취업자가 17만 1천 명이라고 발표해 시장 예상치보다 많았습니다.

금값도 달러화 강세로 하락세를 나타내 12월 인도분 금은 40.30달러 떨어진 온스당 1,675.2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