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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 커피 1잔 평균가격은 2,660원

입력 : 2012.11.03 00:31|수정 : 2012.11.03 05:07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판매되는 커피 한 잔의 평균 가격은 1.89유로(약 2천660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르 파리지앵 신문은 컨설팅 업체인 '지라 콩세이'가 프랑스 22개 지역의 호텔과 바, 매점, 식당 등의 커피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인용, 파리 시내의 커피 1잔의 값이 전국 평균 1.38유로(1천940원)보다 약 0.50유로 비쌌다고 보도했다.

파리 일원의 수도권 일-드-프랑스 지방의 커피 1잔 가격은 평균 1.66유로(2천340원)로 조사됐다.

르 파리지앵 신문은 파리 시내의 평균 커피 1잔 가격은 이탈리아(0.86유로, 1천210원)보다는 비싸지만 스위스(2.78유로, 3천910원)보다는 싼 편이라고 분석했다.

'지라 콩세이'는 불가리아의 커피 1잔 가격은 0.47유로(660원), 포르투갈은 0.57유로(800원)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파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