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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클라호마, '버저비터'에 웃고 울었다

김형열 기자

입력 : 2012.11.02 22:17|수정 : 2012.11.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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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클라호마의 에릭 메이너가 3쿼터 종료 직전 하프라인 뒤에서 던진 공이 림을 가릅니다.

버저비터로 먼저 웃은 오클라호마는 마지막에는 버저비터에 울었습니다.

샌 안토니오의 토니 파커에게 결승 버저비터를 허용해 86대 84로 졌습니다.

샌 안토니오는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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