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파나소닉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두 단계 강등했습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습니다.
S&P는 "대규모 손실이 2년 연속 이어지면서 회사의 재정상태가 약화하고, 향후 회복 속도도 느려지게 됐다"며 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파나소닉은 내년 3월에 끝나는 올 회계연도에 7650억엔, 약 10조43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해, 적자 규모가 시장 전망치의 30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제 일본 도쿄증시에서 파나소닉의 주가는 19% 넘게 급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