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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내주 새 폭풍 올듯…샌디보다 약해

박진호 논설위원

입력 : 2012.11.02 14:43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본 미국 동부 해안에 다음 주 다른 폭풍이 닥칠 수 있다고 기상학자들이 예상했습니다.

미국 기상청 예보센터는 미 북동부 지역이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6일부터 8일까지 폭풍의 한 형태인 '노리스터'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리스터는 대서양을 접한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에 오는 폭풍의 한 형태로 허리케인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샌디보다는 위력이 약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 6일이 남아 예보가 바뀔 수 있어 심각하게 걱정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