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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남성, 아빠 됐을 때 가장 행복"

박진호

입력 : 2012.11.02 11:18|수정 : 2012.11.02 14:41


영국 남성들은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아빠가 됐을 때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한 남성복업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남성들의 43%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점은 아빠가 됐을 때라고 응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남성 천명을 대상으로 복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이 밖에도 '결혼했을 때'가 35%, '좋아하는 축구팀이 이겼을 때'가 18%, '집을 샀을 때'가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는 '좋아하는 음식을 점심으로 먹을 때'가 29%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남성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이로는 37세 전후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이 연령대의 남성들이 가족을 막 구성한 직후이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