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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분권형 개헌이 국민의 눈높이"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11.02 09:26|수정 : 2012.11.02 09:42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지금의 시대정신은 분권이고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분권형 개헌이라며 분권형 개헌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 글에서 크고 작은 권력을 나누는 것이 정치개혁의 본질인데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소리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분권이 국민의 눈높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은 대통령부터 과도한 권력을 내려놓고 중앙과 지방간에도 분권을 해야 한다면서 나라 안에 만연한 권력의 문화가 사람을 소외시키고 부패가 국가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헌보다 민생이 우선'이라는 논리에 대해 개헌 논의는 발의된 이후부터 할 텐데 무슨 민생이 실종되느냐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