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물의 도시' 베니스가 또 물에 잠겼습니다.
최근 며칠 사이 내린 많은 비로 해수면이 1m 40cm나 올라갔는데, 이 때문에 도시의 60% 가까이가 물에 잠겼습니다.
도시 전체를 배를 타고 다녀야 될 상황입니다.
지난 2010년 크리스마스 이후 최악의 홍수라고 베니스 시 당국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반복되는 물난리에 주민들도 관광객들도 이제 익숙하기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베니스가 매년 2mm씩 가라앉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