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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83%로 확대·일반전형 수능기준 폐지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11.01 18:06


서울대가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14학년도 입시부터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폐지합니다.

또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반영 비율을 낮추고 수능 반영 비율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입학 정원의 58%에 해당하는 수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1800여 명은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 폐지돼 수능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됩니다.

정원의 약 17%를 선발하는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반영 비율을 2013학년도의 30%에서 60%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오늘 학사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4학년도 대학 신입생 선발안을 의결하고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해 모두 3169명의 신입생을 뽑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