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기업가에 달려 있다"면서 "기업이 성공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면 그것이 훌륭한 복지가 되고 튼튼한 경제강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자리를 한 자리라도 만들어 내는 기업가가 애국자"라며 "말로 하는 애국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원천기술 없는 발전은 한계가 있고 이제는 독자적인 기술을 가져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더 분발하고 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남들이 힘들 때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정부는 더욱 적극적인 정책을 갖고 대책을 세워 이 긴 터널을 가장 먼저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재,부품산업 성과 보고대회를 겸해 열린 오늘 비상경제대책회의에는 관련 기업인, 연구기관 관계자,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