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국내 최초 국제 뮤직마켓 '뮤콘'이 오늘(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상암동과 서교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음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국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인 하비 메이슨 주니어 등의 기조연설과 음악 관계자들의 콘퍼런스, 국내외 뮤지션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쇼케이스 등으로 이뤄집니다.
공동조직위원장은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가수 패티김이 맡은 가운데, 가수 백아연과 블락비, 쥬얼리 등 국내외 뮤지션 81팀과 세계 20여개 국에서 온 3백여 명의 음악 관계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