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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무인요금소 7곳 첫 선

송욱 기자

입력 : 2012.11.01 10:35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전국 328개 요금소 중 7곳을 무인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수납시스템'은 요금을 받는 사람 없이 현금과 선·후불 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수납하는 설비로 일본 등 해외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인요금소는 속사·옥계 등 강원권 2곳, 서부여·춘장대 등 전북권 2곳, 전남 나주, 충청 화서·회인 등 7곳이며 하루 24시간 운영됩니다.

다음 달에는 수도권의 대왕판교요금소 서울방향도 사람 없이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