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간 활용가치가 높은 시유지를 공개매각합니다.
매각 대상은 서초구 서초동, 동대문구 장안동, 관악구 신림동 등 시유지 23필지, 2천6백여 제곱미터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하게 됩니다.
매각 대상 가운데 가장 넓은 곳은 서초구 방배동 2782번지로, 감정가는 11억 원입니다.
입찰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입찰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내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15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 매각대금 잔금을 내야 합니다.
서울시는 12필지 천6백여 제곱미터를 먼저 매각한 뒤, 이번 달 안에 나머지를 추가로 매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