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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 급락…"경영진 개편 따른 우려 반영"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1.01 03:28|수정 : 2012.11.01 04:35


애플의 주가가 최근 전격적인 경영진 개편의 영향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 주가는 현지시간 어제 낮 지난 주말보다 1.52% 하락한 594.79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600달러 선을 깨고 한때 2.4% 이상 하락했습니다.

애플은 앞서 지난 29일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담당 스콧 포스톨 수석부사장과 소매담당 존 브로윗 수석부사장을 경질했습니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경영진 개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으나 시장반응은 싸늘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경영진 개편 뿐 아니라 저조한 아이폰5 판매, 예상보다 높게 책정된 아이패드 미니 가격 등이 주가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