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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납치' 피노체트 비밀경찰 36년 만에 기소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0.31 20:47|수정 : 2012.10.31 22:58


스페인 법원이 칠레 아우구스토 피토체트 정권의 비밀경찰로 일한 칠레인 6명과 미국인 1명을 살인과 납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는 이들이 지난 1976년 유엔 외교관이던 스페인인을 납치한 뒤 음주운전 사고사로 꾸며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