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31일) 장성 109명에 대한 진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육군 김유근, 박삼득, 신원식, 양종수, 이순진 등 소장 5명이 중장으로 진급했고, 이 가운데 신원식 중장은 수도방위사령관, 박삼득 중장은 국방대학교 총장에 각각 임명됐습니다.
준장에서 소장 진급자는 육군 금용백 등 11명, 해군 김판규 등 5명, 공군 이건완 등 4명입니다.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해 처음 별을 단 인사는 육군 이붕우, 이재형 등 58명, 해군 이승도, 조영주 등 18명, 공군 김형호, 최영훈 등 17명이다.
이승도 해병 준장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때 연평부대장을 맡아 13분 만에 K-9 자주포로 응사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았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