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거짓 입금 확인 메시지를 보낸 뒤, 고급 오토바이를 받아 훔친 혐의로 21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인터넷을 통해 일본산 고급 오토바이를 판다는 글을 봤다며 31살 문 모 씨에게 접근해, 허위 입금확인 문자를 보내고 오토바이를 택배로 받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 거래 대신 직접 거래하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며, 위조한 인터넷 안전거래 사이트를 문자로 발송해 문씨를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