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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5천만 원어치 주렁주렁 '금 휘감은 신부'
입력 : 2012.10.3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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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신부죠.
이날 하루만큼은 정말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텐데요.
그래도 이 신부는 좀 지나친 것 같지 않나요?
목이며 팔이며 주렁주렁 매달린 저 장식품들은 모두 순금이라고 합니다.
중국 푸젠성에 사는 신부인데요.
딸의 특별한 결혼식을 위해 어머니가 몇 년동안 모은 금이라네요.
무게가 5kg, 시가로는 자그마치 3억 5천만 원 상당이라는군요.
웬만한 아파트 한 채를 몸에 두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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