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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으로 뒤덮인 마을…허리케인 '샌디' 탓

입력 : 2012.10.31 08:06|수정 : 2012.10.31 08:08

[이 시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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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해안 지방은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비상인데 동부 내륙 지방에는 때이른 폭설이 내렸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가 온통 흰 눈에 뒤덮여 있습니다.

눈보라까지 몰아치면서 60cm가 넘는 눈이 쌓여있습니다.

이것도 허리케인과 연관이 있는데요.

샌디가 몰고 온 거대한 수증기가 찬 공기와 만나면서 이렇게 눈으로 바뀐 겁니다.

켄터키를 비롯해 동부 내륙 지방에 이렇게 사람 힘으로는 치우기 힘든 최고 6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