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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까지 49일.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오늘(31일)도 부지런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정보통신계 인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을 약속했습니디.
[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공영방송 이사회가 우리 사회의 다원성을 균형있게 반영하도록 하고, 공영방송 사장 선출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투명하게 하겠습니다.]
손연재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난 자리에선 은퇴 후 교사 자격을 주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조국 서울대 교수 등과의 대담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와 부통령제 도입 검토 등 개헌 구상을 밝혔습니다.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꼭 필요한 개헌과제에 대해선 대선 공약으로 내걸어서 집권 초에 바로 시작하겠다고 공약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1인 방송 운영자 행사에서는 이들에 대한 기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엄마들을 만나 육아의 현실과 고충을 들었습니다.
공공보육지원 확대와 성장에 맞춘 교육체계 구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안철수/대선후보 : 현장에 있는 분들 직접 만나 뵙고 제언을 적극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우선순위를 재배열하는 일들을 정부가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경기도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고용 창출 공약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공공부문 노동자 집회에 참석해 노동계 표심을 공략하고, 안철수 후보는 사법개혁 정책을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