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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30일) 부산의 한 건물 옥상에서 여고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옥상에 술병과 가방이 나뒹굴고, 신발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부산 광안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18살 윤 모 양 등 여고생 3명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옆 건물 옥상에서 이들의 소지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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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찌그러진 차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어제 저녁 8시 쯤, 의왕-과천 간 고속도로 봉담 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화물차가 도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가 목과 팔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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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던 한 남자가 갑자기 앞에 서있는 차량으로 달려가 발길질을 합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3대를 발로 걷어찬 혐의 등으로 21살 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