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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버스ㆍ트럭 충돌…24명 사망

김영아

입력 : 2012.10.30 19:19|수정 : 2012.10.30 20:09


파키스탄에서 트럭과 미니버스가 충돌해 최소한 24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30일) 펀자브 주도 라호르에서 남서쪽으로 440km 떨어진 바하왈푸르 구역 고속도로 교차로에서 이슬람 최대 명절인 희생제를 맞아 행사 참가자들이 탄 버스가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한 2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생명이 위독해 사망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관리들은 트럭 운전자가 과속운전을 하다 미니버스와 충돌하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