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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변서 40대男 교통사고 내고 투신

입력 : 2012.10.30 16:56


30일 오후 1시께 부산 북구 구포동 다대항배후도로 도시철도 구포역에서 사상방향 150m 지점에서 정모(44)씨가 5m 아래 낙동강으로 투신했다.

앞서 정씨는 싼타페 차량을 운전하다 투신지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받고 멈춰선 뒤 차량에서 내려 가드레일을 넘어 강물로 뛰어들었다고 뒤따라오던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보트와 스킨스쿠버 등을 동원해 투신한 정씨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싼타페 차량에서 정씨의 소지품이 발견했으며 정씨의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