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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에 환율 또 하락…연저점 경신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10.30 16:29


국내 증시가 반등하면서 환율이 하락해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4.3원 내린 1,091.5원에 장을 마치며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습니다.

오늘(30일) 국내 증시에선 매도로 일관하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 코스피 지수가 1900선을 회복하면서 환율도 하락세가 시작됐습니다.

외국인이 천억 원 어치 순매수하면서 환율이 내려가자 환율 반등을 기대하며 달러화를 쥐고 있던 기업들이 손절매에 나서면서 하락폭이 더 커졌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