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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이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퇴근길 오페라'라는 제목의 이색적인 공연을 개최합니다.
올해 11월을 시작으로 해마다 선보이게 될 '퇴근길 오페라'는 기존의 콘서트 공연에 연기를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신치림'의 멤버인 가수 윤종신과 하림,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직접 연기와 노래, 연주를 맡아 퇴근길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일상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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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록밴드 '소닉유스'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더스턴 무어가 다음 달 7일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엽니다.
지난 1981년 소닉 유스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 무어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장의 솔로 앨범도 발표했습니다.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에도 이름을 올린 무어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이끄는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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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디션프로그램 '케이팝 스타'의 준우승자 이하이가 데뷔 곡을 발표했습니다.
레트로 소울 장르의 신곡은 '케이팝 스타'에서 이하이가 부른 곡들 가운데 가장 큰 호평을 받았던 더피의 '머시'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리햅'처럼 그녀만의 깊고 호소력있는 음색과 가창력을 잘 살린 장르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