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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논란 월성원전 1호기 발전정지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10.29 23:50|수정 : 2012.10.30 00:25


29일 밤 오후 9시39분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1호기가 정상 운전 도중 터빈 정지 신호에 의해 발전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원자로는 출력 60%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전기와 터빈만 정지한 상태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원자로 안전에 이상이 없으며 발전 중단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1호기는 1982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올해 11월에 설계수명 30년을 모두 채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