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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지출 증가세 지속…GDP 성장 이끌어

정연 기자

입력 : 2012.10.29 23:01


미국의 가계 소비지출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 소비 지출이 7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가계의 소비 지출이 전달보다 0.8% 늘었다고 밝혔는데 개인 소득이 늘어난데다 동시에 휘발유 가격이 올라 자동차 수요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개인소득은 0.4% 증가해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가계 지출 증가로 시장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어 2%를 기록했습니다.